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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을 바꾸면서

by JollaDanger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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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음식을 먹다가 이가 갑자기 시린 증상을 느낀 후

평소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루틴한 행위로만 처리하던

구강 관리법에 급속히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블로그, 유튜브 등을 찾아보던 중

박창진 원장님의 칫솔질 강의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평소에 내가 하던 칫솔질과 치약 칫솔 에 대해서 완전히 되돌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과거의 방법을 답습해온것만 같아서 조금 후회도 되었으나

지금 알게된 시점부터 잘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바로 사용법 과 도구에 대해서 수정하기 시작하며

기존 2~3분의 짧았던 칫솔질은

박창진 원장님의 SOOD (Soft, Open your mouth, One by one, Deeper then before) 칫솔법으로 수정

조언을 참고하여 도구도 새로 구매하였다

 

칫솔과 치약

칫솔은 치아를 한개씩 꼼꼼히 닦기 위해 칫솔헤드가 크지 않으면 좋고 칫솔모가 평평하고 모가 많을수록 좋다고 함

치약은 충치 예방을 위해 고불소(1000~1450ppm) 치약이 좋다고 함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건강한 치아를 가꾸기 위한 새로운 첫발을 내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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