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원장1 칫솔질을 바꾸면서 얼마전 음식을 먹다가 이가 갑자기 시린 증상을 느낀 후 평소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루틴한 행위로만 처리하던 구강 관리법에 급속히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블로그, 유튜브 등을 찾아보던 중 박창진 원장님의 칫솔질 강의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평소에 내가 하던 칫솔질과 치약 칫솔 에 대해서 완전히 되돌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과거의 방법을 답습해온것만 같아서 조금 후회도 되었으나 지금 알게된 시점부터 잘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바로 사용법 과 도구에 대해서 수정하기 시작하며 기존 2~3분의 짧았던 칫솔질은 박창진 원장님의 SOOD (Soft, Open your mouth, One by one, Deeper then before) 칫솔법으로 수정 조언을 참고하여 도구도 새로 구매하였다 칫솔과 치약 칫솔은.. 2024. 1. 21. 이전 1 다음